ONE PAGE · READ THIS FIRST · 2026-09-07
끼리 한 장 요약
사이트 전체 48장에서 사람이 꼭 알아야 할 것만 한 페이지에.
한 장 요약 · 2026-09-07 · 페이블
이 한 장만 읽어도 끼리가 무엇이고, 어디까지 왔고, 무엇이 정해졌고, 무엇을 아직 정하지 않았는지 알 수 있게 썼다. 사이트의 문서·체험 페이지 48장을 2026-09-07 라이브 기준으로 요약했고, 각 항목 끝 괄호의 문서 이름을 누르면 출처로 간다.
인쇄용 스타일을 넣어 두었다(머리글·목차 숨김). 원본 마크다운은 아래 링크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1. 한 문장
여럿이 함께 정하는 일(워크숍·여행·회식·모임·선물)에서, 각자의 예산·시간·싫은 것 같은 속마음은 비공개로 받고, 규칙이 모두의 절대 조건을 지키는 안을 골라 이유와 함께 보여 주고, 전원이 다시 확인해 결정하는 서비스. 슬로건 「속마음은 지키고, 결정은 함께.」 (1 Pager)
2. 왜 만드나
- 단톡방 투표·구글 폼은 선택지를 먼저 공개한다. 그래서 예산이 빠듯하다, 특정 사람과 1박이 부담이다 같은 말이 나오지 않고, 목소리 큰 사람이나 상사 뜻대로 흐른다. (문제 정의)
- 직장인 1,000명 조사: 회식 분위기를 상사가 정한다 66.8%, 술 없는 회식 선호 69.0%. 선호와 결정권이 어긋나 있다. (문제 정의 §2-2, 엠브레인 2023)
- 우리가 직접 물어본 사람은 아직 0명이다. 인터뷰 6~8명·미니 설문 30명은 계획만 있다. (문제 정의 §5)
3. 어떻게 작동하나 — 다섯 칸
- 질문 — 참가자 3~8명이 각자 링크에서 비공개 질문 6개에 답한다. 방식·시간·목적·지역·예산·절대 피할 조건. 시간과 예산은 「선호」와 「상한」을 따로 받는다.
- 지우기 — 한 사람이라도 「절대 안 된다」고 한 조건(상한·금지)에 걸린 후보는 먼저 지운다. 거부권이다.
- 점수 — 남은 후보는 가장 불만족한 사람의 점수가 높은 안부터 줄 세운다. 동률이면 평균, 그다음 낮은 비용, 짧은 일정. 다수결이 아니다.
- 결과 — 최종안 1개 + 공통 이유 + 선호와 다른 지점의 익명 집계. 개인 조건과 정확한 값은 본인 리포트에만 보인다. 방장도 남의 답을 볼 수 없다.
- 재확인 — 전원이 동의 / 조건부 동의 / 재조율 요청(방당 1회) 중 하나를 고른다. 방장이 확정한다. 전원 동의와 방장 확정은 다른 상태다.
AI가 하는 일은 둘뿐이다. 자유서술을 조건으로 정리하기, 집계 결과를 설명 문장으로 쓰기. 어떤 안을 고를지는 규칙이 정한다. 같은 입력이면 같은 결과가 나오고, 모든 숫자를 화면에서 검증할 수 있고, AI 문장이 개인 답변을 새게 할 통로가 없기 때문이다. 「대리인들이 협상하는」 연출은 개인이 드러나는 문제로 없앴다. (AI 설계, 시나리오 맵, 검토 반영)
4. 지금 어디까지 왔나
| 영역 | 상태 |
|---|---|
| 공개 목업 | 규칙 기반. 실제 AI 호출 0회, 브라우저 한 대의 localStorage, 서버·로그인·다기기 없음. 팀 워크숍 1주제만 끝까지 동작 (AI 설계 §2, 검증 로그) |
| 시나리오 | 워크숍 + 여행지·회식·모임·선물 상세 시나리오 5종, 질문 스튜디오(템플릿·키워드 규칙, AI 미연결) (다섯 가지 결정, AI 고도화) |
| 디자인 | 스타일 가이드 2종(페이블·쏠)과 통합 시각 보드, A·B·C 시안 중 A 「안심 조율」을 기본안으로 추천, A안 화면설계서 27화면·82상태, 유즈케이스 62개 (디자인 시안, 화면설계서, 유즈케이스) |
| 정책 | 미결이던 7건을 2026-09-06 결정(쏠 결정서 v1, 민수 위임). 요구사항·유즈케이스에 반영됨 (정책 결정서) |
| 운영·법무 | 개인정보 처리방침·이용약관·접근성 기준서 초안. 변호사 검토 전, 접근성 실제 검사 전 (운영·법무) |
| 검증 | 자동 검증만 통과(엔진 테스트 8건 + 확장 17건, 브라우저 3폭). 사람이 써 본 기록은 0건 (검증 로그) |
| 심사 | 내부 심사 7개 아이디어 중 7위, 56.7점(1위 70.3, 평균 63.1). 평가자 코멘트 원문은 아직 없다. 예상 지적 10건 중 미해소 3: 결정 후 실행 연결, 실제 사용자 테스트, 수익 모델 (심사 대응) |
5. 정해진 규칙 — 이것만은 알아 두기
| 규칙 | 값 |
|---|---|
| 참가자 | 3~8명 |
| 초대 | 공용 링크 + 6자리 코드 기본. 개인 링크는 선택 |
| 답을 안 낸 사람 | 계산·리포트·재확인에서 제외. 3명 이상 답하면 응답자만으로 진행 |
| 재조율 | 방당 1회 |
| 원문(자유서술) 보관 | 확정 또는 종료 시 즉시 삭제. 미완료 방은 생성 후 7일에 미확정 종료 |
| 종료 후 열람 | 7일 읽기 전용, 이후 결과·리포트 삭제 |
| 실제 응답자 3명 | 상세 집계(조건별 인원·탈락 사유·점수)를 숨긴다 |
| 방장이 사라지면 | 자동 확정 없음. 24시간 유예 뒤 미확정 종료 |
| 동점·근소한 차 | 표시한다. 순위 규칙은 바꾸지 않는다 |
| 공개 경계 | 2명 이상 공통인 조건만 구체화. 개인 값은 본인 리포트만. 사람 단위 발언 없음 |
6. 아직 정하지 않은 것 — 민수 판단
- 주 버튼 색 — 검정(역할 규칙이 순수) vs 보라(공개 사이트와 연속). 페이블·쏠 모두 보라 쪽으로 기움. 통합 시각 보드에서 토글해 비교.
- 대리인 발언 로그 삭제 확정 — 목업에서는 이미 없앴다. 문서상 「삭제」로 확정할지.
- 새 기기에서 내 리포트 복구 방식 — 쏠 A안 화면설계 A-02·E4.
- 평가자 코멘트 원문 입수 — 원문이 오면 심사 대응의 「추정」을 실제 지적으로 바꾼다.
7. 검증되지 않은 가정 — 가장 위험한 것
- 사람들이 AI에 속마음을 적어 줄까.
- 이유 있는 합의안이 다수결보다 잘 받아들여질까.
- 총무가 돈을 낼 만큼 아픈 문제인가.
- 비공개라서 정말 더 솔직해지는가.
넷 다 인터뷰·파일럿 전에는 답이 없다. (문제 정의 §0, 쏠 1 Pager)
8. 다음에 할 일 — 순서대로
- 문서·화면·요구사항의 정책값을 하나로 맞춘다.
- 서버 저장·참가자 인증·권한·마감·삭제를 만든다. 지금은 전부 없다.
- 최소 이벤트 계측을 붙인다. 원문·개인 값은 기록하지 않는다.
- 8명 파일럿(조율자 4·참가자 4)으로 비공개 안내·조건 입력·결과 해석·재확인을 관찰한다.
- 그 뒤에 실제 AI 연결과 주제 확장.
초기 제품은 A안 · 팀 워크숍 · 3~8명 · 고정 6문항 · 고정 후보 5개로 유지한다. (정책 결정서 §3)